4등급 경유차를 폐차하고 친환경차가 아닌 차를 사면 2차 30%는 0원입니다. 2026년 총예산 1,150억원은 선착순이라 지자체별로 먼저 마감되고, 5등급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. 이 글에서 합산 최대 800만원을 채우는 순서를 확인하세요.
내 차 등급부터 조회
- 결론부터 확인하세요. 대상은 배출가스 4·5등급 경유차이며, 5등급은 경유 외 휘발유·가스 차량도 포함됩니다.
- 2026년 조기폐차 사업 총예산은 1,150억원입니다. 4등급에 798억 5,000만원, 5등급에 264억원이 배정됐습니다.
- 내 차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(mecar.or.kr)에서 차량번호만 넣으면 즉시 조회됩니다. 4등급 경유차는 대체로 2006~2011년식 유로4 기준 차량입니다.
- 필수 조건은 5가지입니다. ① 신청 지역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② 소유 기간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③ 관능검사 적합 ④ 정상가동 판정 ⑤ 정부 지원 DPF 부착·저공해엔진 개조 이력 없음.
-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를 체납하면 수령이 제한됩니다. 신청 전에 납부 여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.
- 대기관리권역 안에서 주소를 옮기는 것은 연속 등록으로 인정됩니다. 그러나 6개월 이내에 권역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온 이력이 있으면 지원이 어렵습니다.
- 접수는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되어 지역마다 마감 시점이 다릅니다. 부산시는 하반기 접수를 8월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고, 영덕군은 5등급 추가 접수를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습니다.
-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입니다. 등급이 맞아도 내 지역 접수가 끝났다면 신청 자체가 막힙니다. 마감 뒤에 알게 되면 하반기 추가 공고를 기다려야 하는 손해가 생깁니다.
800만원 계산표 확인
- 계산 구조는 단순합니다. 총중량 3.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차량기준가액의 70%를 1차 지원금으로, 나머지 30%를 2차 지원금으로 받습니다. 합산 상한은 800만원입니다.
- 차량기준가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당해연도 1분기 가액표를 따릅니다. 중고 시세보다 높게 나올 수 있어 직접 조회해야 합니다.
| 차량기준가액 | 1차 (70%) | 2차 (30%) | 합계 |
|---|---|---|---|
| 300만원 | 210만원 | 90만원 | 300만원 |
| 500만원 | 350만원 | 150만원 | 500만원 |
| 800만원 | 560만원 | 240만원 | 800만원 |
- 기준가액이 800만원을 넘어도 합산 상한은 800만원입니다. 800만원은 정액이 아니라 최대치입니다.
- 예를 들어 기준가액 500만원인 4등급 SUV는 폐차 시 350만원을 먼저 받고, 친환경차를 등록하면 150만원이 추가되어 총 500만원을 받습니다.
| 구분 | 1차 | 2차 | 최대 |
|---|---|---|---|
| 3.5톤 미만 4등급 경유 | 기준가액 70% | 30% (전기·수소·하이브리드) | 합산 800만원 |
| 3.5톤 미만 5등급 | 기준가액 100% | 없음 | 300만원 |
| 소상공인·저소득층 | 상한액 범위 내 가산 (중복 불가) | +100만원 | |
| 서울 녹색교통지역 4등급 | 서울시 별도 지급 | +100만원 | |
- 소상공인·저소득층 가산은 증빙서류를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합니다. 청구 후 제출한 서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.
- 실구매가 계산 예시입니다(서울, 4등급 폐차 가정). 캐스퍼 일렉트릭 2,787만원 − 전기차 구매보조금 637만원(국비 490만원+서울시 147만원) = 2,150만원, 여기서 조기폐차 지원 800만원을 빼면 1,350만원입니다.
- 하이브리드 니로 트렌디는 2,885만원에서 800만원을 빼면 2,085만원입니다. 지역과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5등급은 최대 300만원이고 2차 지원금이 없습니다. 올해 신청하지 않으면 내년부터 0원입니다.
놓치지 않는 순서 정리
- 1단계 등급·접수 상태 조회: mecar.or.kr에서 등급을 확인하고, 차량 사용본거지 지자체의 접수 여부를 먼저 봅니다.
- 2단계 지급대상 확인 신청: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. 예산 범위 내 선착순이며 공동명의 포함 1인 1대만 가능합니다. 선정 통지는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문자·카카오톡으로 오고, 신청이 몰리면 늦어질 수 있습니다.
- 3단계 친환경차 계약: 전기·수소·하이브리드(경유 하이브리드 제외)여야 하고, 2025년 1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(중고 포함)이 대상입니다. 매매업자가 상품용으로 등록한 차량은 제외됩니다.
- 4단계 정상가동 판정 후 폐차: 지정 폐차장에서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뒤 2개월 이내에 말소를 마치고 1차 지원금을 청구합니다.
- 5단계 등록 후 2차 청구: 대상 통보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. 신차 출고가 늦어지면 출고 지연 확인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내면 기한 연장이 가능합니다.
- 이미 친환경차를 샀다면 구매 당시 폐차 대상 차량을 소유하고 있어야 2차 신청이 가능합니다. 순서가 뒤집혀도 이 조건만은 지켜야 합니다.
- 제 지인은 폐차장 견적부터 받았다가 신청·대상 확인이 먼저라는 안내를 듣고 순서를 처음부터 다시 짰습니다. 접수가 열려 있던 날짜를 며칠 허비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고 합니다.
- 부산시 공고문은 2차 청구 시점에 예산이 소진되면 2027년도 예산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 다만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내 지역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지금 확인해야 합니다. 폐차장부터 가면 2차 30%까지 이어지는 순서가 꼬일 수 있습니다.
오해 포인트 미리 점검
- 오해 1 「800만원은 누구나 받는다」: 지원금은 차량기준가액의 100%가 한도이고 800만원은 상한입니다. 기준가액이 낮으면 받는 금액도 줄어듭니다.
- 오해 2 「아무 새 차나 사도 2차가 나온다」: 2026년부터 휘발유·LPG 차량을 사면 2차 지원금이 없습니다. 경유 하이브리드도 제외됩니다.
- 오해 3 「폐차부터 하면 된다」: 신청과 대상 확인을 마치고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뒤 폐차해야 청구 과정에서 문제가 없습니다.
- 오해 4 「가족 명의로 사도 된다」: 폐차 차량과 신규 등록 차량의 소유자는 청구서 접수일 기준으로 일치해야 합니다. 3.5톤 미만 공동명의는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관계만 인정됩니다.
- 오해 5 「예전에 팔았던 차를 되사도 된다」: 2차 신청 차량의 명의이전일 기준 6개월 이내 소유한 이력이 있으면 제외됩니다. 2차를 받은 차량은 2년간 추가 지급이 불가합니다.
- 하나라도 어기면 2차 30%는 0원입니다. 800만원 중 최대 240만원이 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.
- 지금 행동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. 예산은 선착순으로 소진되고 5등급 지원은 2026년으로 끝납니다.
신청 전 궁금증 확인
Q1. 조기폐차 지원금은 4등급 경유차 기준 최대 얼마인가요?
A. 총중량 3.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1차와 2차를 합쳐 최대 800만원입니다. 차량기준가액의 70%를 먼저 받고 친환경차를 등록하면 30%를 더 받습니다.
Q2. 폐차 후 휘발유차를 사도 2차 지원금이 나오나요?
A. 나오지 않습니다. 2026년부터 전기·수소·하이브리드(경유 하이브리드 제외)만 2차 30% 대상입니다.
Q3. 5등급 차량은 2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?
A. 받을 수 없습니다. 5등급은 기준가액 100%(최대 300만원)를 폐차 시점에 받는 것이 전부이며,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.
Q4. 예산이 소진되면 어떻게 되나요?
A. 접수는 지자체별 선착순이라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. 하반기 추가 공고가 나올 수 있으나 물량이 적어 더 빨리 마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
Q5. 중고 전기차나 중고 하이브리드도 2차 대상인가요?
A. 2025년 1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이면 중고도 대상입니다. 매매업자가 상품용으로 등록한 차량은 제외됩니다.
지금 행동해야 하는 이유
- 4등급 합산 최대 800만원, 5등급 최대 300만원은 예산이 남아 있을 때만 받습니다.
- 친환경차가 아니면 2차 30%는 0원이고, 순서를 어기면 청구 자체가 막힙니다.
- 지금 위 버튼으로 등급 조회와 접수 상태부터 확인하세요. 놓치면 손해입니다.